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8일(한국시간) "S&P 500 지수에서 맨유의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으로 1주당 17달러가 돼 시가총액 33억 달러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33억 달러는 시총 금액으론 스포츠 구단 사상 최고가이며 2위인 미국프로풋볼(NFL)의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기록하고 있는 21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브스는 "일본 간사이, 차이나 건설 은행 등과의 새로운 스폰서 계약,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맨유의 주가 상승 요인을 분석했다.
맨유는 포브스 '2012년 구단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미국 프로야구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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