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가 기성용(24)을 앞세워 '강남 스타일'의 아성에 도전한다.
웨일스 지역지 디스 이즈 사우스웨일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강남 스타일의 열풍과 기성용이 있는 스완지 시티의 인기, 한국 팬들의 관심 등을 언급하며 '스완지 스타일'로 나아가야한다고 전했다.
스완지 시티의 아나운서 케빈 존스 역시 한국 강남 거리에 붙은 팀의 포스터에 대해 "스완지 시티가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전세계적으로 알려져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강남 스타일 현상'과 경쟁을 촉구하며 스완지 시티의 마스코트들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닉 브래들리 의원은 "극동과 한국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열기는 과소평가할 수 없다. 수백만의 한국 사람들이 기성용 때문에 스완지 시티의 모든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인기에 대해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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