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쿠티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밝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쿠티뉴의 영입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리버풀은 다니엘 스터리지의 영입에 이어 1월 이적시장서 두 번째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
쿠티뉴는 "매우 행복하다. 이번 이적은 내 경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발걸음이다. 그라운드서 좋은 축구를 선보여 리버풀에 기여하고 싶다"며 "리버풀은 대단한 클럽이다. 또한 대단한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다. 난 브라질서 항상 리버풀의 역사에 대해 들었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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