웽거 감독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FC 바르셀로나는 비야의 이적에 대해 거절했다. 그들은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했기 때문에 비야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비야 영입설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로빈 반 페르시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해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에 머무르는 등 위기를 맞이했다. 최근 루카스 포돌스키, 테오 월콧과 올리비에르 지루가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분전해주고 있지만 웽거 감독은 경험 많은 공격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웽거 감독은 "베컴은 그저 우리와 훈련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청을 들어줬을 뿐"이라면서 "그는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계약과 관련된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선수 영입에 대해 웽거 감독은 "여전히 결정된 것은 없다.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Walang komento:
Mag-post ng isang Komento